홍익대학교 최원정 감독의 단편 영화 '새의 랩소디'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학생영화 부문에 초청되었다. 이 작품은 손에 쥘 수 없는 욕망의 대상인 새를 잡기 위해 끝없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다. 또한, 미국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감독 나딘 미송 진의 '사일런트 보이시스'도 라 시네프 부문에 초청되었다. '사일런트 보이시스'는 이민 가정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영화제작(MFA)을 전공하고 있다. 라 시네프 부문 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프랑스 칸 부뉴엘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