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신혼부부가 결혼 두 달 만에 신혼생활의 꿈을 깨뜨린 사연이 공개된다. 늑대 3호 ‘도끼’의 공간과 뽀삐의 공간이 펜스로 철저히 분리되어 집 안의 동선까지 나뉘는 기묘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솔루션으로 방문한 손태진 역시 조심스럽게 늑대 3호 구역에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부부는 각자 가족의 반려견을 입양해 함께 키우고 있지만, 합사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다. 이 집을 가르고 있는 ‘38선’을 허물 수 있을지, 그리고 성공적인 합사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