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한 코미디언 김미려가 배우 정성윤과의 13년차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남편 정성윤의 ‘혈기왕성’한 모습에 대해 ‘닿기만 해도 그렇게 된다’고 털어놓으며, 주방을 노리는 그의 모습까지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미려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라디오 프로그램 MT에서 우연히 인사를 나누고 6개월간 썸 아닌 썸을 탔다고 회상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6개월 동안 참았던 것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남편은 결혼 전 CF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이후 육아와 살림에 집중했고, 김미려는 방송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전개했다. 남편은 김미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당신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 하며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고 칭찬하며, 김미려는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