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2주 보스턴 마라톤 완주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21
영국 여성 캘리 하우거-서커리가 임신 22주라는 특별한 상황에서도 보스턴 마라톤 2시간 43분 동안 완주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레이스 초반 신경 압박 증세와 화장실 방문 등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풀코스 거리는 결코 쉽지 않다"라며 임신 중에도 완주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우거-서커리는 지난해 뉴욕 마라톤 우승 이후 꾸준히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왔으며, 이번 완주를 통해 ‘출산과 엘리트 스포츠는 양립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엄마이면서 동시에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인물: 캘리 하우거-서커리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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