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호가 무단 결근 혐의로 검찰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을 받았습니다. 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102일 동안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장기간 무단결근으로 실질적인 근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송민호는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핑계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하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원은 다음 달 21일에 재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선고 기일을 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