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꼴찌 DNA 재현…궁여지책 속 실책 연쇄, 선수단 스타 의식 문제

general 😔 부정 OSEN 2026-04-21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6으로 패배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손호영의 빗맞은 우전안타 실책과 타선의 부진, 전반적인 경기력 저하가 겹치면서 꼴찌 키움(6승 14패)과 불과 0.5경기 차 9위(6승 13패)에 머물렀다. 경기 전 우익수 자리에 선발 투입된 손호영의 실책은 경기 초반 흐름을 역전시키는 결정적인 변수가 됐다. 타선 역시 상황에 맞지 않는 타격이 속출하며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날 기회를 놓쳤다. 롯데 선수단은 과대포장된 스타 의식으로 인해 현실적인 문제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에 냉정하게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현재 성적 때문에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 냉철하게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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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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