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선수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2실점하는 훌륭한 투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결국 패전 투수가 되었다. 특히, 나균안 선수는 이날 1.9점의 낮은 득점 지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부터 15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들 중 가장 적은 득점 지원 기록이다. 또한, 수비진의 어설픈 수비로 인해 실점이 더 발생하여 나균안 선수의 패전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롯데 타선은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하며 나균안 선수의 노력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했다. 나균안 선수는 뛰어난 투구에도 불구하고, 팀의 패배에 대한 책임감을 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