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수 프로그램 ‘TV동물농장’은 최근 32년간 홀로 살아온 할머니와 12년 지기 반려견 콩이의 마지막 이별을 담은 특별한 방송을 선보였다. 할머니는 건강 악화로 인해 요양원 입소가 불가피해졌고, 콩이는 임시 보호를 위해 정든 집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콩이가 할머니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으며, 특히 콩이의 꼬리 절단 수술과 회복 과정 또한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콩이의 빠른 회복과 할머니와의 재회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TV동물농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