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17년 만에 독립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로 돌아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짱구’를 선보였다. 정우는 각본과 연출에 참여하며 1인 3역을 해냈지만, 작품 속 서사와 캐릭터 설정이 아쉬워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특히 민희라는 여자 주인공의 설정이 현실적이지 않아 관객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95분의 러닝 타임을 갖는다. 22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