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소외된 이들을 위해 출판사를 설립한 지 6년 만에 눈부신 결실을 맺었다. 20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박정민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해당 장관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장애인 문화 접근권 향상 및 기부 활동에 대한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듣는 소설 시리즈’ 편찬 등 장애인 독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시각 장애인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는 박정민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적인 행동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민은 지난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