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신청

general 😔 부정 MBN 연예 2026-04-21
경찰이 기업공개(IPO)를 앞둔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의혹을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방 의장이 해당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약 2,000억 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을 포함한 금융투자상품과 관련해 거짓 정보를 이용하거나 부정한 수단으로 이익을 얻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겨 50억 원 이상의 이익을 얻으면 최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 등을 이유로 방 의장의 미국 방문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경찰청에 보내기도 했다. 방 의장 측은 회사 상장 당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 법적으로 문제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관련 인물: 방시혁방탄소년단
출처: MBN 연예 (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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