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개막…기후 위기·AI 문명 조망

film 😐 중립 연합뉴스 연예 2026-04-21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6월 개막을 확정했다. 이번 영화제는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문명이 교차하는 현시대를 영화적 시선으로 조망하는 데 중점을 두며, 총 121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개막작은 다니엘 로허와 찰리 타이렐 감독의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 낙관주의자가 되었나'로, AI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AI 관련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기술의 양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수 바다가 올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화제와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화제는 탄소중립 실천형으로 운영되며, 학교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청소년 기후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인물: 박원희바다최열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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