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진우와 최규리가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지천은 아버지의 좌천으로 인해 연리리로 이사 온 후, 영양사인 임보미와 가까워지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성지천은 임보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임보미 역시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특히, 급식실에서 성지천이 임보미에게 깜짝 입맞춤을 하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의 갈등이 드리워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심우면 연리리’는 인물 간 갈등 속에서도 순수한 감정이 오가는 청춘 서사를 그려내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