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대성이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하여, 추성훈과 김종국과 함께 일본 구마모토와 가고시마를 여행했다. 대성은 '프로 수발러'로서 형님들의 체력을 챙기고, 김진호 PD는 대성이 최고의 예능인이라며 10년 전 '패밀리가 떴다' 촬영 당시 김종국과 함께하게 된 것을 언급했다. 추성훈은 평소 계획을 세우는 것을 즐기지 않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즉흥적인 움직임에 맞춰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김종국 또한 꼼꼼한 계획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러프함'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유명 관광지 대신 숨겨진 매력이 있는 장소를 소개하며, 출연진 세 명의 유튜브 구독자 취향을 반영한 여행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