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 슐리틀러가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의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자신과 가족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포스트시즌 때도 비슷한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양키스에 지명된 이후 보스턴의 라이벌 구단 팬들의 위협을 받아왔다. 현재는 2선발로 활약하며 위협에도 불구하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보스턴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처음 등판할 예정이며, 팬들의 야유에도 긴장되지 않고 오히려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