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 출연 계기를 밝히며, 할아버지 때부터 절약 습관을 형성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안에 불을 하나만 켜고 난방을 거의 하지 않는 등 전기세 신경을 많이 쓰며, 절약이 몸에 밴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집안은 3대째 금융업계 대를 이은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조부는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지냈고, 아버지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이서진은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