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수미는 5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을 발매하며, 엑소 수호와 듀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에는 거장 작곡가들의 곡들이 수록되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을 통해 정통 클래식에 대중적인 감각을 더했다. SM 클래식스는 조수미와 맺은 ‘Exclusive Recording Artist’ 계약을 통해 글로벌 레이블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K-클래식의 확장과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수미는 7월 프랑스에서 국제 성악 콩쿠르를 개최하여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클래식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