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두산 경기에서 박찬호는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KIA 타자의 타구를 병살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막았다. 박찬호의 안정적인 수비는 두산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KIA 타선이 활약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두산의 끈질긴 방어와 박찬호의 수비 덕분에 승패를 가를 수 없었다. 박찬호는 19년차 수비 능력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