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싱턴은 트럼프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프랭크 싱턴의 ‘마이 웨이’ 공연 영상을 보고 격렬하게 비난하며 ‘모욕적’이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영상은 1974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프랭크 싱턴이 열연했던 영상으로, 트럼프는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했습니다. 낸시 싱턴은 이 행위를 ‘모욕’으로 규정하며, 음악 저작권 소유자인 Because Music과 Primary Wave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정치적 메시지를 위해 유명 음악가의 곡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태에 대한 비판의 일환입니다. 앞서 오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르펜터 등 수많은 음악가들이 트럼프에게 항의한 바 있으며, 이번 낸시 싱턴의 반응은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