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는 어반자카파 활동 시절 ‘줄게’ 무대 비하인물을 공개했다. 당시 62kg에서 48kg까지 급격하게 체중을 줄였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에너지 고갈상태였으며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망한 무대로 기억되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줄게’는 조현아의 인생곡으로 재평가되었으며, 팬들의 떼창을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조현아는 라이브 전략을 바꾸고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해줄 수 없는 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력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과거 흑역사처럼 회자되었던 ‘줄게’는 이제 조현아에게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