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버린 투수, 2억에 주웠더니 다승 2위…2차드래프트 반전

music 😊 긍정 OSEN 2026-04-20
한화 이글스가 2억 원에 주워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우완 투수 배동현의 2차 드래프트 반전 이야기가 화제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 이후 1군 무대에서 그를 등용하지 않았던 한화의 결정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양도금 2억 원)로 키움에 판매되면서 그의 행운이 시작되었다. 배동현은 키움에서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5의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아담 올러, 앤더스 톨허스트와 함께 다승 공동 2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강철 키움 감독은 배동현의 공을 극찬하며 "횡재다 횡재"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한화는 배동현을 버린 대신 2차 드래프트에서 2억 원을 받으며, 키움은 배동현을 영입하여 2차 드래프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관련 인물: 배동현이강철설종진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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