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3년 동안 작품이 계속 무산되면서 연기 생활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2024년 예정이었던 드라마와 2025년 촬영 예정이었던 미국 작품, 그리고 올해 준비했던 작품까지 제작이 취소되면서 경제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할리우드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kg을 감량하고, 서글서글한 인상과 수려한 입담으로 예능에서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무산으로 인해 자존심을 내키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커리어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으려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훈은 1994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했지만, 최근 작품 무산으로 인해 연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