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을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임진한 프로는 손예진을 3년 동안 골프 스승으로 지도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손예진이 골프를 배우기 전에는 공이 한 번도 뜨지 않았었다고 털어놓았으며, 현빈에게도 골프 레슨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임진한은 두 사람이 연애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결혼 발표 직전까지 비밀을 지키려 했다고 고백하며,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현빈과 손예진의 서로 다른 성격에도 불구하고 잘 맞는 커플이라고 평가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