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풍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메기 강 감독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보며 웹툰 재시작 의욕을 드러냈다. 매기 강 감독이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을 차지했을 당시의 감동적인 수상 소감이 언급되었고, 김풍은 한국 문화와 정취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매기 강 감독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다시 도전할 의지를 밝혔다. 김성주가 농담으로 김풍의 웹툰 활동을 접으라고 하자, 김풍은 즉각 해명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는 1세대 웹툰 작가로 ‘찌질의 역사’를 대표작으로 두고 있으며,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