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철이 30대 초반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연극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당시 연극을 통해 아내인 정재은 씨를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국립극장 문화학교를 통해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한일합작 연극 공연을 함께 하면서 처음 만났던 당시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딱히 데이트라고 하는 게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서현철은 아내에게 호감을 갖게 된 계기로 ‘챙겨줘야 하고 도와주다가’라는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힘들겠다’하고 아내를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