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와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 같이 삽시다'를 상영하며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영화 시청 후 한 줄 소감문을 작성하고, 장애인 인권이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임을 되새겼다. 2부에서는 '장애인 인권 감수성 자가 진단'을 실시하여 시설물 관리 시 접근성 고려 여부 등을 점검했다. 강지원 이사장 권한대행은 특별교통수단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단이 인권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