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향한 피루엣, 영화 그리고 뮤지컬

music 😊 긍정 씨네21 2026-04-20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감독 스티븐 돌드리가 한국 첫 뮤지컬 공연을 예고했다. 그는 작품의 핵심인 공동체와 꿈을 향한 메시지를 강조하며, 2005년 뮤지컬 제작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돌드리는 영화와 뮤지컬 모두 ‘빌리 엘리어트’가 가진 특별한 힘을 인정하며, ‘빌리’를 찾아 나서는 빌리 스쿨의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3년 동안 빌리 스쿨에서 훈련받은 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작품이 가진 가족 같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는 ‘빌리 엘리어트’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공명하며, 공동체 문화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2026년 4월 12일 시작되는 한국 공연은 80대의 박정자 선생부터 8살의 배우까지, 남녀노소가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인물: 스티븐 돌드리엘튼 존줄리 월터스
출처: 씨네21 (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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