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8개월 만에 미니 2집 ‘그린그린’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레드레드’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과 ‘레드’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누군가는 싫어할 짓이라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들 앞에 놓인 울타리를 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음악, 영상, 안무 등 콘텐츠 전반을 공동 창작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송 캠프에서 신보를 작업하며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거듭했다. 건호는 선주문량 200만장을 돌파한 소감을 밝히며 멤버들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주훈은 가사 완성 시 곡에 힘이 생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