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훈 감독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한다. 그는 드라마의 핵심 메시지를 “우리는 살면서 가치 있는 사람, 특별한 사람, 중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다들 최선을 다해서 산다. 그런데 사실 가치 있는 사람이나 중요한 사람, 특별한 사람이 스스로 되면 상관없는데 보통은 누구보다 더’를 바라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시기, 질투 이런 못난 감정들이 올라오게 된다”라고 설명하며, 시청자들이 자신의 무가치함에 대해 혼자만 힘들어하지 않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교환 배우는 드라마 속 황동만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고윤정 배우는 차영훈 감독의 다채로운 연기에 감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