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민정우 역을 맡아 아이유와 이안대군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성희주에게 결혼 승인을 부탁한 후,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은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안대군과의 체스 대결에서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며 냉철한 원칙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어린 왕 이윤과 함께 놀아주는 인간적인 면모는 그의 매력을 더했지만, 방송 말미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위기에 빠지는 모습은 긴장감을 높였다. 노상현은 앞으로 그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