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감독이 오랜 기간 준비해온 첫 장편 영화 ‘누룩’의 연출 및 각본을 맡아 데뷔한다. 그는 이전부터 배우로 출연하는 시나리오와 직접 쓴 시나리오를 동시에 보관하며 고민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연출가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영화 ‘누룩’은 막걸리 양조장 집 딸 다슬의 누룩 찾기를 그린 이야기로,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행복 속의 고독 같은 아이러니’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