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인 투수 와일스 부상으로 선발 불안 가중

general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4-19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수원 KT전 앞두고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은 와일스가 17일 경기 후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니면 로테이션은 한두 번 정도는 거르지 않을까’라며 선발 라인업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키움은 올 시즌 새롭게 유니폼을 입은 와일스가 4경기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며, 최근 3년 연속 최하위 팀인 만큼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윤하, 조영건, 박주서, 김태진 등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선발진까지 불안정한 상황이다. 키움은 21일부터 NC와 주중 3연전을 치르며 선발 라인업을 재정비해야 한다.
관련 인물: 네이선 와일스설종진김윤하조영건박주서김태진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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