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솔이는 최근 SNS에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며 엄마가 될 수 없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녀는 ‘내 나이 서른 아홉, 제게는 시간이 멈춘 엄마가 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박성광과 결혼했지만, 암 투병 소식으로 인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어머니의 고단함을 이해해 주는 사람을 갈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그는 지난해 암 투병 소식을 고백하며 가족들에게 죄책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현재는 정기 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