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튀르키예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에 출연하여 나이 서열정리를 진행했다. 챔피언인 다우붓이 35세라고 밝힌 후, 비는 ‘나 44살이다!’라고 큰 소리로 외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스탄불 블루 모스크 방문부터 오일 레슬링 도전, 키스펫 바지 착용 과정에서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오일 레슬링 경기에서 챔피언을 상대로 투지를 불태우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는 곽튜브를 그리워하는 빠니보틀과의 흥정, 그리고 김무열과의 자존심 건 대결 등에서도 활약하며 ‘크레이지 투어’의 재미를 더했다. 1라운드에서 작은 거인의 괴력(?)을 입증한 빠니보틀과 2라운드에서 굴욕적인 자세도 마다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준 비의 활약은 ‘크레이지 투어’의 8회 방송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