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19세 연하의 재즈 가수와 결혼하여 55세에 득녀한 비결을 밝혔다. 그는 과거 헝그리하고 힘이 없을 때 훈련장에서 뱀을 잡아먹어 힘을 냈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그의 체력 비결로 뱀 수프를 언급하며 뱀을 먹고 자란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그는 뱀을 먹어 힘을 냈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뱀 수프를 맛본 전현무는 양준혁의 소통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 씨의 만남은 선수와 팬으로서의 인연에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