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투병과 18년 간의 다이어트를 끝내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7년 2월 갑작스러운 팔 통증으로 밝혀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인해 네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치료에 집중했고, 이후 ‘지옥2’ 제작발표회에서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라며 건강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동안 먹고 싶은 것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을 것 같다. 재활 중에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셨냐’는 질문에 팝콘을 비롯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문근영이 ‘지옥2’ 촬영 중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