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9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거머쥐었습니다. 박준순은 3안타 3홈런 3타점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고, 외인 카메론 역시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4이닝 4실점으로 난조를 보였고, 김도영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타격은 부진했습니다. 두산은 7회말 박준순의 멀티홈런으로 승리를 확정지었고, 김택연의 무실점 투수 마무리가 든든했습니다. 두산은 이제 주중 3연전을 치르며 분위전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