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는 2018년 동대문 시장 사입 블로그 마켓으로 6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하여 2년 만에 1000억 매출 신화를 이뤘다. 그녀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내 옷을 입은 사람을 계속 마주쳐야 1000억 매출이 나온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 대표는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지만, 패션계에 입문하여 코트 2벌로 재도전을 한 후 꾸준히 성장하여 1000억 매출을 달성했다. 고객 DM에 직접 대응하며 MZ세대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성공했다.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시작하게 된 김다인 대표는 ‘내 스스로 이룬 게 맞나 싶어서 거품을 조심했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