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개최, 11만 명의 팬들과 함께했다. 공연 중 ‘아리랑’ 선율이 삽입된 ‘Body to Body’ 무대에서 팬들은 ‘아리랑’을 따라 불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유창한 현지어 멘트와 낭독으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달했고, ‘오랜만에 뵙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함성과 미소로 답해줘 오히려 힘을 받고 간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미국으로 이동하여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의 도쿄돔 공연은 2018년 11월 이후 7년 5개월 만의 재입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