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는 1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MLB 원정 경기에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특히,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394까지 상승했다. 2회초와 6회초 안타를 기록하며 득점에도 기여했지만, 3회초에는 홈에서 아웃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8회초와 12회초 타격은 침묵했지만, 팀은 연장 12회초 터진 맷 채프먼의 결승 적시타 덕분에 승리했다. 이정후는 최근 8경기에서 타율 0.394로 뜨거운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