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도쿄돔서 ‘아리랑’ 떼창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18
방탄소년단이 지난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9년 7월 이후 7년 만의 재입성인 이번 공연은 양일간 총 11만 명의 관객이 참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신보 ‘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이 삽입되자 관객들이 일제히 ‘아리랑’을 따라 불며 ‘아리랑’ 떼창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관객들의 함성 속에서 ‘Butter’와 ‘Dynamite’ 등 글로벌 히트곡을 부르며, 일본어 오리지널 곡 ‘Crystal Snow’와 ‘FOR YOU’를 선보이는 등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유창한 현지어 실력과 정성껏 쓴 편지를 낭독하며 진심을 전했고, ‘보고 싶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갈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관련 인물: 방탄소년단방시혁정국알엠지민슈가제이홉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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