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이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군 복무 중 어머니가 흑색종 피부암으로 다리를 절단하게 된 일과, 아버지의 직장암 진단 및 4번의 수술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활동이 뜸했던 이유로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선우용여는 조권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몸이 재산이다’라는 조언을 건넶었고, 조권은 감동한 채 눈물을 흘렸다. 방송에서는 조권의 정성이 담긴 냉이 된장찌개가 제공되었고, 조권은 ‘언니’의 맛에 감탄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처럼 조권의 솔직한 고백과 가족 간의 따뜻한 애정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