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故 박지선에게 돈을 빌려준 일화를 회상했다. 그는 당시 박지선이 ‘난 오빠한테 받으려고 돈 주는 거 아니다’라고 말하며, 잊혀지지 않으려 했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동기들은 박지선이 팬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방문하는 것을 언급하며 그녀를 추억했고, 박성광은 그녀의 타고난 재능을 칭찬했다. 이 회상 과정에서 당시 상황을 잊고 있던 양상국 역시 박지선을 기억하며 감동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