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8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전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로 승리하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무사 만루 위기 속에서 윤태호가 구원 등판하여 승리 투수를 꿰찼고, 이유찬의 끝내기 2루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최승용과 윤태호, 이유찬의 활약을 칭찬하며 선수들의 헌신적인 플레이에 감탄했다. 또한, 김민석의 2루타와 양의지의 홈런이 팀 공격에 힘을 더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