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심유리가 6년 간의 연애 끝에 ‘피지컬 100 시즌2’에서 만난 ‘운동 오빠’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로드FC 챔피언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던 그녀는 뽀빠이연합의원KMMA파이터에이전시를 통해 "2014년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같이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던 좋은 오빠가 남자친구가 돼 6년이 넘은 연애 끝에 제 남편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심유리는 결혼식장에 KMMA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입장하며 종합격투기 프로 생활에서 맺은 결실을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결혼식에서 되새기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라이진에 진출하면서 로드FC 타이틀을 반납한 사연을 알고 있는 정용준 공동 대표가 KMMA 챔피언 벨트를 빌려줬습니다. 심유리는 새롭게 꾸린 가정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