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호파는 도쿄 콘서트 중 외할머니 서거 소식을 전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외할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그를 키워온 가족이었기에 더욱 슬픈 소식이었다. 그는 콘서트 시작 직후 소식을 듣고 무슨 감정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멤버들과 함께 식사하며 리허설에 몰두하는 동안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호파는 외할머니가 자신과 멤버들의 모든 활동을 자랑스러워했다고 회상하며, 팬들의 이해와 응원이 콘서트의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아리랑’ 발매 기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다음 해 3월까지 유럽, 남미, 호주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