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팀의 위기에 맞서 선수단에 강한 의지를 주문했다. 그는 경기장에서 더 가까워지고, 팀 동료를 형제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재를 메울 반 더 벤과 솔란케에게 리더십을 기대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들 간의 결속력을 키우기 위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그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와 함께 뛰는 건 쉽지 않다’라며 선수들에게 강한 정신력을 요구했다. 또한, ‘매주 사주겠다’라는 과장된 공약을 남기며 선수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