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로운 토일드라마 ‘모자무싸’가 오늘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다룬다. 특히,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N수생’ 황동만(구교환)은 영화진흥협회 면접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작진은 구교환이 처한 현실과 간절함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가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는 불안이라는 현대인의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며,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예정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