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제 딸이었는데’라는 감정적인 표현으로 솔직한 심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20대와 30대 때 국토대장정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도전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의 긴 여정을 시작한 구성환은 힘든 마음을 털어놓으며, 꽃분이를 생각하며 걷는 것이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여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구성환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