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역대급 무서움…James Wan·Blumhouse 합류

film 😊 긍정 TV리포트 2026-04-17
제임스 완과 블룸 하우스가 협업하여 ‘리 크로닌의 미이라’를 제작하며, 호러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집 마당에서 사라졌던 어린 딸이 8년 만에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단순한 미이라 영화가 아니다. 리 크로닌 감독은 ‘무섭고 잔인한 장면을 맥락 없이 던져 놓는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연출 철학을 밝히며, 인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객이 극에 이입하게 하는 독특한 연출을 선보였다. 영화 속 공간은 찰리의 집 안에서 대부분의 사건이 벌어지며, 공간의 변주를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익숙했던 장소가 낯설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관객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잭 레이너와 라이아 코스타 등 배우들의 연기도 영화의 감정선을 단단하게 붙들고 있으며, 특히 잭 레이너는 딸의 상실 이후 무너지는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강한 이미지에 집중한 다른 호러 영화와 달리, 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변주하고, 그 이미지가 어떻게 감정과 연결되는지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 인물: James WanBlumhouseJack RyanNatalie GraceLee CroninLeah Costa
출처: TV리포트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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